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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시각] 탁류가 아닌 청류의 군산을 기대한다/이두걸 금융부 차장
[데스크 시각] 탁류가 아닌 청류의 군산을 기대한다/이두걸 금융부 차장
빗줄기가 추적추적 내리는 가을밤. 사내가 미닫이문 유리창 너머 바깥 풍경을 바라본다. 이윽고 부치지 못한 편지를 사물함에 넣… 2018-02-23
[데스크 시각] 정부, GM과의 장기전에 대비해야/유영규 산업부 차장
[데스크 시각] 정부, GM과의 장기전에 대비해야/유영규 산업부 차장
설마가 현실이 된 건 단 일주일 만이었다. 이미 계획한 듯 구조조정의 칼끝도 빠르고 예리하다. 군산공장 폐쇄를 결정한 제너럴모… 2018-02-20
[데스크 시각] 침묵하면 ‘돌’들이 일어나 외친다/안동환 문화부 차장
[데스크 시각] 침묵하면 ‘돌’들이 일어나 외친다/안동환 문화부 차장
2010년 10월 법무부 장관이 동석한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안태근 당시 법무부 정책기획단장의 성추행. 여검사의 삶은 그 장례식장… 2018-02-13
[데스크 시각] 청산하며 살어리랏다/최여경 국제부 차장
[데스크 시각] 청산하며 살어리랏다/최여경 국제부 차장
전전 대통령의 ‘정치보복’ 발언과 정치권의 막말·무례를 비판하다가 가 닿은 것은 프랑스 영화였다. 한국에선 ‘사랑과 슬픔의… 2018-02-09
[데스크 시각] 여성의 경제활동과 미투/전경하 정책뉴스부장
[데스크 시각] 여성의 경제활동과 미투/전경하 정책뉴스부장
다음은 어디일까. 그리고 어디까지 언제까지 갈까. 서지현 검사의 검찰 조직 내 성범죄에 대한 용기 있는 고백으로 시작된 국내의… 2018-02-06
[데스크 시각] 국민은 ‘주홍글씨’의 대상이 아니다/장세훈 경제정책부 차장
[데스크 시각] 국민은 ‘주홍글씨’의 대상이 아니다/장세훈 경제정책부 차장
‘성장통이 될까, 관절염이 될까.’ 경제 정책을 바라보는 가장 큰 궁금증이다. 정부가 내세운 정책 취지대로라면 성장통을 겪는… 2018-02-02
[데스크 시각] “이게 연맹이고 협회냐…”/김경두 체육부 차장
[데스크 시각] “이게 연맹이고 협회냐…”/김경두 체육부 차장
요즘 존재의 가치를 상실하는 사례를 자주 목격한다. 정치인들은 마름 주제에 지주 행세를 한다. 마름처럼 행동하는 것은 선거 때… 2018-01-30
[데스크 시각] 소방관을 깊이 생각한다/김상연 사회2부장
[데스크 시각] 소방관을 깊이 생각한다/김상연 사회2부장
충북 제천 화재 참사 당시 소방관의 대처가 적절했는지를 따지는 기사에 달린 댓글 중 가장 가슴 아팠던 내용은 이것이다. “그렇… 2018-01-26
[데스크 시각] 봄은 ‘평창’을 타고/송한수 체육부장
[데스크 시각] 봄은 ‘평창’을 타고/송한수 체육부장
겨울이 이리 깊으니, 봄이 저리 가깝다오. 짱짱한 얼음 밑으로도 졸졸 물이 숨쉬고. 아마도 그럴 것이네. 오래지 않아 만고강산 … 2018-01-23
[데스크 시각] 작은 것이 모든 것의 시작이다/박상숙 문화부장
[데스크 시각] 작은 것이 모든 것의 시작이다/박상숙 문화부장
“저게 말이 되냐?” 영화 ‘강철비’를 보고 나오는데 뒤편에서 이런 소리가 들렸다. 한반도에서 핵전쟁이 일어난다면 어떨까 하… 2018-01-19
[데스크 시각] 일대일로와 新남·북방 정책/오일만 경제정책부장
[데스크 시각] 일대일로와 新남·북방 정책/오일만 경제정책부장
지난해 12월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간 경제협력의 기운이 높아지고 있다. 사드 문제가 여전히 걸림돌로 남아 있지만 예… 2018-01-16
[데스크 시각] 작가 김훈 요즘 구청에 가 본다면/주현진 사회2부 차장
[데스크 시각] 작가 김훈 요즘 구청에 가 본다면/주현진 사회2부 차장
“호적초본을 떼어 주면서 턱으로 사물을 가리키는 구청 직원들….”김훈 작가는 수필 ‘광야를 달리는 말’에서 권위주의 정권 … 2018-01-12
[데스크 시각] 신년 기자회견 때 꼭 듣고 싶은 얘기들/김성수 정치부장
[데스크 시각] 신년 기자회견 때 꼭 듣고 싶은 얘기들/김성수 정치부장
“저기 맨 뒷줄에 앉은 안경 쓰신 분 질문하세요.”문재인 대통령이 말한다. 내일(10일) 청와대 신년기자회견에서 예상되는 광경… 2018-01-09
[데스크 시각] 젖당 분해 효소와 최저임금 1만원 시대/문소영 금융부장
[데스크 시각] 젖당 분해 효소와 최저임금 1만원 시대/문소영 금융부장
진화생물학에 ‘선택압’(selective pressure)이라는 용어가 있다. 자연돌연변이체를 포함하는 개체군에 선택적 증식을 재촉하는… 2018-01-05
[데스크 시각] 안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최여경 사회부 차장
[데스크 시각] 안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최여경 사회부 차장
새해 첫 칼럼은 격식체로 써 봅니다. 독자 여러분과 이야기를 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새해 바람을 함께 나누고픈 의도도 있습니… 2018-01-02
[데스크 시각] 오바마 콤보, 문재인 콤보/이지운 국제부장
[데스크 시각] 오바마 콤보, 문재인 콤보/이지운 국제부장
대(大)속죄일 ‘욤 키푸르’(Yom Kippur)는 유대인의 가장 큰 명절이다. 민족의 이집트 대탈출 직후부터니까 3500년 가까이 됐다… 2017-12-29
[데스크 시각] 베스트팔렌조약과 120점/이제훈 정치부 차장
[데스크 시각] 베스트팔렌조약과 120점/이제훈 정치부 차장
1648년 체결된 베스트팔렌조약은 주권의 확립이라는 측면에서 대단한 국제법적 의미를 갖는다. 나라의 영토가 크든 작든 모두가 … 2017-12-26
[데스크 시각] 파사현정, 그 시작은 올바른 민주주의다/이두걸 금융부 차장
[데스크 시각] 파사현정, 그 시작은 올바른 민주주의다/이두걸 금융부 차장
친·외가를 통틀어 가장 큰 어른이던 외숙부는 1970년 초부터 10여년 ‘영어’(囹圄)의 처지였다. 성직자로 민주화 운동에 뛰어들… 2017-12-22
[데스크 시각] 베트남 현지 한국어 교수 씨가 마르는 이유는?/유영규 산업부 차장
[데스크 시각] 베트남 현지 한국어 교수 씨가 마르는 이유는?/유영규 산업부 차장
베트남에서 한국어는 말 그대로 ‘뜨는 언어’다. 호찌민에서 만난 우버택시 기사도, 자라(ZARA) 매장에서 만난 직원도 능숙하지… 2017-12-19
[데스크 시각] 신체 강탈자의 침입/홍지민 문화부 차장
[데스크 시각] 신체 강탈자의 침입/홍지민 문화부 차장
‘신체 강탈자의 침입’(Invasion Of The Body Snatchers)이라는 영화가 있다. 대학 시절 영화 동아리에서 처음 접했다. 영화 소… 2017-12-15
[데스크 시각] 새해에는 보고 싶지 않은 것들/김미경 국제부 차장
[데스크 시각] 새해에는 보고 싶지 않은 것들/김미경 국제부 차장
숨 가쁘게 달려온 2017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국제부에서 매일 전 세계 뉴스를 전하면서 독자들과 함께 울고 웃었습니… 2017-12-12
[데스크 시각] 출산 정책, 작은 것부터 그려야/전경하 정책뉴스부장
[데스크 시각] 출산 정책, 작은 것부터 그려야/전경하 정책뉴스부장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만 24세 이하로 결혼하지 않고 아이를 키우는 미혼모는 2414명이다. 역시 만 24세 이하 미혼부는 3… 2017-12-08
[데스크 시각] 언제까지 ‘못 먹어도 고’만 외칠 건가/장세훈 경제정책부 차장
[데스크 시각] 언제까지 ‘못 먹어도 고’만 외칠 건가/장세훈 경제정책부 차장
올해 달력도 이제 마지막 한 장만 남았다. 지난날에 대한 반성 못지않게 앞날에 대한 설계가 중요한 시기다. 특히 다가올 미래를… 2017-12-05
[데스크 시각] 한병도 수석의 ‘과제’/임일영 정치부 차장
[데스크 시각] 한병도 수석의 ‘과제’/임일영 정치부 차장
“돌이켜 보면 (노무현 대통령이) 정무수석 자리를 없앤 것이 잘한 일 같지 않다. 당청 분리를 엄정하게 하고자 하는 대통령 의지… 2017-12-01
[데스크 시각] 광화문 심야 택시 대화/김상연 사회 2부장
[데스크 시각] 광화문 심야 택시 대화/김상연 사회 2부장
어두운 새벽 도심을 달리는 모든 택시 안에서 어떤 대화들이 오갔는지는 신만이 알리라.개별적 인간은 개별적 택시 안의 풍경만을… 2017-11-28
[데스크 시각] “바흐 위원장, 귀하 차례요”/송한수 체육부장
[데스크 시각] “바흐 위원장, 귀하 차례요”/송한수 체육부장
‘우리들은 대한 건아 늠름하고 용감하다/ 기른 힘과 닦은 기술 최후까지 떨쳐 보세/ 조국의 영광 안고 온 세계에 내닫는다/ 이기… 2017-11-24
[데스크 시각] 누가 지옥을 만드나/박상숙 문화부장
[데스크 시각] 누가 지옥을 만드나/박상숙 문화부장
“아휴, 지옥이 따로 없다.” 수능이 일주일 연기된다는 소식에 고3 아들을 둔 친구는 엄살 섞인 한탄을 했다. 강북에 살던 친구… 2017-11-21
[데스크 시각] 작은 정책이 사회를 크게 바꾼다/문소영 금융부장
[데스크 시각] 작은 정책이 사회를 크게 바꾼다/문소영 금융부장
사는 지역에서 공공도서관 민간자문위원이다. 지역 어린이 전문서점의 사장님과 저명한 번역가 선생님, 책읽기 캠페인 등 시민활… 2017-11-17
[데스크 시각] 박원순 시장의 ‘걷는 도시, 서울’을 완성하려면/주현진 사회2부 차장
[데스크 시각] 박원순 시장의 ‘걷는 도시, 서울’을 완성하려면/주현진 사회2부 차장
서울 동대문구에서 60년 넘게 살고 있는 김문숙(67?가명)씨는 집 앞 전봇대를 볼 때마다 분통이 터진다. 집 담벼락에 딱 붙어 서… 2017-11-14
[데스크 시각] 형식과 내용, 그리고 미국/이제훈 정치부 차장
[데스크 시각] 형식과 내용, 그리고 미국/이제훈 정치부 차장
원단(元旦)을 코앞에 둔 2015년 12월 28일 한·일 양국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합의했다. 양국이 만든 합의안에는 일본 정부가 … 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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