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서동욱의 파피루스] 4차 산업혁명은 판단력의 문제다
[서동욱의 파피루스] 4차 산업혁명은 판단력의 문제다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 등을 기반으로 삶에서 이루어지는 급격한 변화를 일컫는다. 이 혁명의 핵심에 ‘판단력’이 있다. 일상… 2018-04-21
[강태안의 미식여행] 소박한 미식가들의 소금 이야기
[강태안의 미식여행] 소박한 미식가들의 소금 이야기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미식행위’와 일반 생활 속에서도 미식을 추구하는 ‘작은 사치’(small luxury)가 유행이다. 세계적인 … 2018-04-21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최명란/달콤한 소유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최명란/달콤한 소유
달콤한 소유/최명란 찢어진 내 청바지에 꽃이 피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내게도 꽃들이 활짝 피어날 것이다 활짝 핀 꽃대 위에 달콤… 2018-04-21
[사설] 정상 간 핫라인 개통, 남북이 한발 더 다가섰다
남북 정상을 잇는 직통전화인 핫라인이 어제 청와대 대통령 집무실 책상과 북한 국무위원회에 설치돼 실무자들이 4분 19초간 시험 통화를 했다. 분단 73년 만의 역사적인 순간이다. 김대중 정부 시절… 2018-04-21
[사설] 감사원 국장의 부적절한 처신 엄정 처리해야
홍일표 청와대 행정관의 부인인 감사원 장모 국장이 지난해 1월 미국 존스홉킨스대 산하 한미연구소(USKI)에 자신을 방문연구원으로 뽑아 주면 남편이 도와줄 것이란 취지의 이메일을 보낸 의혹에 대… 2018-04-21
[사설] 이젠 밀수까지, 조양호 일가 ‘비행’의 끝은 어딘가
대한항공 총수 일가의 갑질 행태는 막장 드라마에나 나올 법한 이야기다. 조현민 전무의 물벼락 행패가 아니었다면 고질적인 집안 갑질은 애꿎은 주변 사람들 사이에서만 쉬쉬하며 계속됐을 것이다.… 2018-04-21
[서울광장] 대한항공 기내식이 형편없어졌다고?/안미현 부국장 겸 산업부장
[서울광장] 대한항공 기내식이 형편없어졌다고?/안미현 부국장 겸 산업부장
얼마 전 만난 한 중견기업 대표는 진지한 표정으로 투덜댔다. “우리가 기내식만큼은 압도적으로 우월했는데 요즘엔 일본에 오히… 2018-04-21
[씨줄날줄] 장애인의 오체투지/최광숙 논설위원
[씨줄날줄] 장애인의 오체투지/최광숙 논설위원
실크로드보다 200여년 먼저 뚫린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교역로인 차마고도(茶馬古道). 중국 윈난성·쓰촨성에서 티베트를 넘어… 2018-04-21
[길섶에서] 봄의 의미/손성진 논설주간
봄 햇살이 몸을 하늘로 띄울 듯 다사롭다. 곡우(穀雨)의 봄날, 봄을 음미하며 걸음을 옮겨 본다. “꽃바람 들었답니다./ 꽃잎처럼 가벼워져서 걸어요./ 뒤꿈치를 살짝 들고 꽃잎처럼 밟힐까/ 새싹이… 2018-04-21
[오늘의 눈] 장애인들이 싫다는 수억원짜리 장애인 전수조사/이범수 사회2부 기자
[오늘의 눈] 장애인들이 싫다는 수억원짜리 장애인 전수조사/이범수 사회2부 기자
지난해 7월 서울시는 ‘장애인 인권증진에 관한 조례’를 개정했다. 2016년 발달장애인 단체들이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 농성한 게… 2018-04-20
[금요 포커스] 치수와 21세기형 치금/이창화 금융투자협회 증권·파생상품서비스 본부…
[금요 포커스] 치수와 21세기형 치금/이창화 금융투자협회 증권·파생상품서비스 본부…
인류의 문명은 대부분 물을 끼고 발원했다. 강이 범람해 주변 농경지에 수해를 입히곤 했기 때문에 당시에는 치수(治水)가 국가 … 2018-04-20
[In&Out] 통신비 부담 해결 위한 시스템이 필요하다/김주호 참여연대 민생팀장
[In&Out] 통신비 부담 해결 위한 시스템이 필요하다/김주호 참여연대 민생팀장
무려 7년이다. 방송통신위원회와 통신 재벌 3사가 이동통신요금의 원가 정보 및 요금 산정 근거를 공개하지 않기 위해 참여연대 … 2018-04-20
[자치광장] 광화문광장, 시대정신 담는 공간으로/진희선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
[자치광장] 광화문광장, 시대정신 담는 공간으로/진희선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
고려시대부터 남경이라 불리며 중요 지역으로 인식돼 온 한양은 조선 건국과 함께 새로운 도읍으로 정해졌다. 천년 고도 서울의 … 2018-04-20
[열린세상] 개인정보 보호와 경제 효과 분석이 시급하다/송경진 세계경제연구원장
[열린세상] 개인정보 보호와 경제 효과 분석이 시급하다/송경진 세계경제연구원장
어떤 사람이 오랜만에 피자를 주문하려고 단골 피자 가게에 전화했더니 거대 데이터 기업이 인수했더란다. 말할 필요도 없이 자기… 2018-04-20
[데스크 시각] 우리 집 인공지능이 똑똑하지 않은 이유/안동환 문화부 차장
[데스크 시각] 우리 집 인공지능이 똑똑하지 않은 이유/안동환 문화부 차장
SK하이닉스는 지난해 매출 30조원, 영업이익 13조 7000억원을 기록했다. SK가 2012년 하이닉스를 인수하기 이전, 이후를 통틀어 … 2018-04-20
[기고] 큰 개혁이 필요하다/박상인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ㆍ경제학 박사
[기고] 큰 개혁이 필요하다/박상인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ㆍ경제학 박사
수출주도형, 재벌 중심의 경제발전이 지속되던 시절이 있었다. 수출의 증가는 고용과 임금의 상승 그리고 가계소득의 증대라는 ‘… 2018-04-20
[시론] 근로시간 단축의 당위와 현실/권혁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시론] 근로시간 단축의 당위와 현실/권혁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주 48시간, 44시간, 40시간, 35시간 그리고 28시간. 근로시간 단축의 역사는 곧 노동법의 역사다. 사회 진보의 궤적이기도 하다.… 2018-04-20
[씨줄날줄] 조현민 갑질과 칼피아 악연/김성곤 논설위원
[씨줄날줄] 조현민 갑질과 칼피아 악연/김성곤 논설위원
조현민(35) 대한항공 전무의 갑질 불똥이 국토교통부로 옮아 붙고 있다. 미국 국적자인 조 전무가 2008년부터 불법으로 6년간 진… 2018-04-20
[길섶에서] 운세/김균미 수석논설위원
신문의 운세란을 종종 읽는다. 몇 자 되지도 않고, 내용도 비슷비슷하고 뻔할 때가 많다. 맞든 틀리든 상관없다. 그저 재미 삼아 읽고 지나간다. 사무실에서 신문을 여러 개 구독하다 보니 가끔은 하… 2018-04-20
[사설] 엉거주춤한 경찰 드루킹 수사, 특검 부를 셈인가
이른바 드루킹 댓글 조작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어제 경남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지방선거에 미칠 악영향을 우려한 여권이 그의 출마를 만류하고 있다는 관측이 한… 2018-04-20
[사설] 평화 체제, 보수진영 설득 노력도 기울여야
오는 27일 판문점에서 열리는 남북 정상회담에서는 한반도 정전협정 체제를 평화협정 체제로 전환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논의될 것이라고 한다. 청와대 관계자가 “한반도 안보 상황을 궁극적으로… 2018-04-20
[사설] 장애인 차별금지법 10년, 법보다 높은 편견의 벽
오늘은 제38회 장애인의 날이다. 장애인차별금지법이 시행된 지도 올해로 꼭 10년이 됐다. 지난 3월 평창동계패럴림픽 개최를 계기로 장애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하나 선진국에 비하면 우리나… 2018-04-20
김정은, 中쑹타오 또 접견… 北·中 밀착 가속
김정은, 中쑹타오 또 접견… 北·中 밀착 가속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30일 북·중 정상회담 이후 문화교류 행사를 통해 중국과 급속히 밀착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2018-04-19
[하지현의 사피엔스와 마음] 완벽한 입시제도라는 환상
[하지현의 사피엔스와 마음] 완벽한 입시제도라는 환상
둘째 아이가 2002년생으로 고등학교 1학년이다. 그렇다, 작금의 입시제도 혼란의 한복판에 서 있다. 작년 봄만 해도 나름 낙관적… 2018-04-19
[문화마당] 한국 뮤지컬의 세계화를 기대하며/송한샘 국제예술대 교수
[문화마당] 한국 뮤지컬의 세계화를 기대하며/송한샘 국제예술대 교수
최근 한국 창작 뮤지컬의 보편성이 점차 두드러지고 있다. 민족문화 창달의 기치를 내걸었던 박정희 정권의 1970년대부터 2000년… 2018-04-19
[세종로의 아침] 중국의 민주화, 백년을 기다려도/김규환 국제부 선임기자
[세종로의 아침] 중국의 민주화, 백년을 기다려도/김규환 국제부 선임기자
차이위안페이(蔡元培·1868~1940)는 중국의 걸출한 사상가이자 교육학자다. 민족해방과 민권투쟁에 온몸을 바치고 근대교육과 과… 2018-04-19
[사설] 북·미 핵 타결 전망 밝게 한 폼페이오 평양 방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복심인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내정자가 3월 31일, 4월 1일 평양을 극비리에 방문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회담을 가졌다고 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중앙정보국(CIA) … 2018-04-19
[사설] 靑, 국정 독주에 국민 피로감 직시하길
김기식 전 금융감독원장의 낙마에 청와대와 여당의 태도는 상식 밖이다. 심각하게 실망스럽다. 김 전 원장의 사퇴는 그가 청와대의 코드 인사였기 때문이 아니다. 여론이 근거 없이 뭇매를 들었기 때… 2018-04-19
[사설] 삼성 협력사 직접 고용, 노사 상생 기폭제 되길
삼성전자의 자회사인 삼성전자서비스가 사내 하청 근로자 8000여명을 직접 고용하기로 했다. 또 합법적인 노조활동도 보장하기로 했다. 늦었지만 잘한 일이다. 세 가지 면에서 의미가 있다. 하나는 … 2018-04-19
[길섶에서] 1m의 배려/김성곤 논설위원
출근길 서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교보문고 쪽 계단은 항상 붐빈다. 방화행과 반대편 상일동이나 마천행이 비슷한 시간대에 정차라도 하면 그 정도는 더 심해진다. 이 시간대 계단엔 녹색 사슬로 … 20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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