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열린세상] 문재인 정부에 드리운 신자유주의 그림자/김호균 명지대 경영정보학과 교수…
[열린세상] 문재인 정부에 드리운 신자유주의 그림자/김호균 명지대 경영정보학과 교수…
오늘날 한국 경제의 시대정신은 단연코 ‘사람 중심’이다. 이는 오랫동안 경제 담론을 지배했던 ‘성장을 위한 성장’을 지양하… 2017-09-22
[데스크 시각] 방송의 미래를 ‘걱정’하는 이들에게/박상숙 문화부장
[데스크 시각] 방송의 미래를 ‘걱정’하는 이들에게/박상숙 문화부장
어쩌다 공영방송의 주말 드라마를 봤다. ‘황금빛 내 인생’이란 작품인데 사골보다 더 우려먹은 출생의 비밀이 소재다. 길 잃은… 2017-09-22
[기고] 불법 도박,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박경국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위원장
[기고] 불법 도박,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박경국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위원장
30대 후반의 전호진(가명)씨는 17년 전 자신의 선택을 뼈저리게 후회하고 있다. 당시 호진씨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모은 돈으로 일… 2017-09-22
[사설] 김 대법원장 인준 통과, 사법개혁 소명 실천해야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어제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어 무기명 투표를 한 결과 출석 의원 298명 가운데 찬성 160명, 반대 134명, 기권 1명, 무효 3명으… 2017-09-22
[사설] 美 긴축 공식화, 빚 부담 증가에 최우선 대비를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가 다음달부터 보유자산을 축소하겠다고 공식화하면서 9년 동안 유지해온 양적완화 정책에 마침표를 찍었다. 기준금리는 1~1.2%로 동결했지만 12월 인상… 2017-09-22
[사설] 존재 이유 의심케 하는 공공기관의 부패상
공공기관의 비리와 방만 경영이 상상을 초월한다. 감사원이 그제 공개한 금융감독원(금감원)의 감사결과는 공공기관이 왜 필요한지, 그 존재 이유마저 의심케 한다. 검찰에 수사 의뢰된 금감원의 고… 2017-09-22
[길섶에서] 모르는 꽃/황수정 논설위원
가을 초입을 촛불처럼 밝히고 섰다 떠나는 꽃이 맥문동이다. 보라색 촛대 모양 꽃의 정체는 몇 년 만에야 알았다. 식물도감을 뒤지리라 마음만 먹고는 번번이 놓쳤다. 해를 묵히고 마음을 곰삭혀 마… 2017-09-22
[씨줄날줄] 장난감의 위기/이순녀 논설위원
[씨줄날줄] 장난감의 위기/이순녀 논설위원
믿거나 말거나 옛날 우는 아이 달래는 데는 곶감이 즉효약이었다. 20세기엔 로봇, 바비인형, 레고 같은 고급 장난감이 으뜸이었다… 2017-09-22
[시론] 사이버정보,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않으려면/송재호 KT 통합보안사업단장
[시론] 사이버정보,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않으려면/송재호 KT 통합보안사업단장
사이버 공간의 해킹 프로그램인 ‘디도스’, ‘랜섬웨어’ 같은 단어는 이제 일반인들에게도 더이상 낯설지 않게 됐다. 그만큼 사… 2017-09-22
[자치광장] 도시재생, 사람을 남겨야 한다/진희선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
[자치광장] 도시재생, 사람을 남겨야 한다/진희선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
새 정부가 5년간 50조원의 공공재원을 도시재생 뉴딜에 투입하겠다고 발표한 후 도시재생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일부에선 20조… 2017-09-22
[In&Out] 국회 담장 허물기 신중해야/김두현 한국체대 교수·국민안전연구소장
[In&Out] 국회 담장 허물기 신중해야/김두현 한국체대 교수·국민안전연구소장
국회의사당은 국가적으로 상징적인 의미가 큰 시설이며, 청와대·공항·발전소 등과 같이 가급(級) 국가중요시설로 내외적인 위협… 2017-09-22
[금요 포커스] 개인 투자자가 부자 되는 주식시장의 조건/이은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
[금요 포커스] 개인 투자자가 부자 되는 주식시장의 조건/이은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
우리 증시는 6년간의 박스권에서 횡보하던 ‘박스피’를 벗어나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8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하지만 정… 2017-09-22
[오늘의 눈] 탈원전과 시비 자초하는 ‘산업부 행보’/강주리 경제정책부 기자
[오늘의 눈] 탈원전과 시비 자초하는 ‘산업부 행보’/강주리 경제정책부 기자
“신고리 원자력발전소 5·6호기에 대한 공론화와 탈원전은 별개 사안이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난 18일 국회 산업… 2017-09-21
[정준모의 영화속 그림 이야기] 트럼보와 매카시즘 그리고 그 기시감
[정준모의 영화속 그림 이야기] 트럼보와 매카시즘 그리고 그 기시감
근래 북핵 다음으로 가장 뜨거운 단어가 ‘블랙리스트’가 아닐까. 전 정부에서 비롯된 블랙리스트가 이제 전전 정부로 거슬러 올… 2017-09-21
[한 컷 세상] 이주여성의 취업을 향한 열정
[한 컷 세상] 이주여성의 취업을 향한 열정
20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내 시민청에서 열린 ´제8회 이주여성 취업박람회´에 참석한 필리핀인 이주여성이 스마트폰 번역기를 … 2017-09-21
[말빛 발견] 뗑깡/이경우 어문팀장
[말빛 발견] 뗑깡/이경우 어문팀장
‘뗑깡’은 괜한 고집이고 투정이다. ‘행패’와도 통한다. 순우리말로 오해하기도 하는데 일본어에서 왔다. 이런 이유로 국립국… 2017-09-21
[문화마당] 소설만큼 드라마틱한 작가의 데뷔/김홍민 북스피어 대표
[문화마당] 소설만큼 드라마틱한 작가의 데뷔/김홍민 북스피어 대표
‘바람의 열두 방향’을 쓴 작가 어슐러 르 귄은 다른 나라에 비하면 유독 한국에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요즘은 꽤나 알려진 듯하… 2017-09-21
[김형준의 정치비평] ‘국회다운 국회’는 언제 만들어지나
[김형준의 정치비평] ‘국회다운 국회’는 언제 만들어지나
국회는 원 포인트 본회의를 열어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준 표결을 한다. 결과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향후 정국은… 2017-09-21
[세종로의 아침] 롯데 중국의 세 가지 큰 실책/김규환 국제부 선임기자
[세종로의 아침] 롯데 중국의 세 가지 큰 실책/김규환 국제부 선임기자
롯데가 끝내 중국 사업을 접었다.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부지를 제공한 데 대한 집요한 보복 조치를 견디지 못하고 중… 2017-09-21
[사설] 日 영사관 앞 ‘징용상’ 건립 시도 재고해야
민주노총이 내년 노동절(5월 1일)에 부산시 동구 초량동 일본 총영사관 앞에 ‘강제 징용 노동자상’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민노총은 지난 18일부터 총영사관 앞 ‘위안부 소녀상’ 옆에 노동자상 모… 2017-09-21
[사설] 일상이 된 마약, SNS 탓만 하고 있을 텐가
마약이 일상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다는 말이 호들갑이 아니다. 마약 단속에 걸려 구속된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아들을 봐도 그렇다. 중국에서 구입한 필로폰을 아무런 제지 없이 국내에 들여와서는 스… 2017-09-21
[사설] ‘말폭탄’으로 들리지 않는 트럼프의 북 궤멸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을 향해 궤멸이라는 전례 없는 ‘말폭탄’을 터뜨렸다. 우리 시간으로 그제 밤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그는 “미국은 강력한 힘과 함께 인내심을 갖고 있지만, 만약… 2017-09-21
[김균미 칼럼] 평창, 文 대통령에게만 기대나
[김균미 칼럼] 평창, 文 대통령에게만 기대나
서울시청 광장에 세워진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반다비’ 대형 모형 뒤의 카운트다운 현황판 숫자가 오늘로 ‘141’… 2017-09-21
[씨줄날줄] 노후 헬기, 퇴역 초계기/오일만 논설위원
[씨줄날줄] 노후 헬기, 퇴역 초계기/오일만 논설위원
2006년 방위사업청 개청 이래 지난해 10월까지 한국이 도입한 미국산 무기는 총 36조 360억원어치로 미제 무기 구입 1위국이다. … 2017-09-21
[길섶에서] 긍정의 힘/최광숙 논설위원
누구나 어둠보다 햇살을 좋아하듯 사람도 마찬가지다. 여러모로 배울 게 많은 선배가 하는 말이 있다. “주변의 일이 잘 안 풀릴 때도 나한테 유리한 것만 봐.” 악조건이라고 포기하지 않고 그 속에… 2017-09-21
[열린세상] 4차 산업혁명, 신기루처럼 사라질 수도/이상근 서강대 경영학부 교수
[열린세상] 4차 산업혁명, 신기루처럼 사라질 수도/이상근 서강대 경영학부 교수
매번 새 정부가 들어서면 정부정책을 하나로 표현하는 그럴듯한 슬로건이 있었다. DJ 정부의 벤처육성, 참여정부의 전자정부, MB… 2017-09-20
[서울광장] ‘헛방 놓기’ 더이상 없게/이동구 논설위원
[서울광장] ‘헛방 놓기’ 더이상 없게/이동구 논설위원
모 대학 교수는 사석에서 종종 “모든 게(모두가) 헛방이다”라는 말을 내뱉는다. 정치든 사회 분야 이야기든 경청하다가도 이치… 2017-09-20
[씨줄날줄] 핵개발 6개월 vs 3일/황성기 논설위원
[씨줄날줄] 핵개발 6개월 vs 3일/황성기 논설위원
북한의 핵·미사일 위기가 상시화했다. 미국의 전략·전술핵 등 확장억지력 제공은 생존에 필수품이다. 어제 미 상원에서 7000억… 2017-09-20
[길섶에서] 우측보행/김균미 수석논설위원
출퇴근길에, 횡단보도를 건너다 반대편에서 걸어오는 사람들과 ‘신경전’을 벌인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우측으로 걸어가다 반대쪽에서 좌측으로, 그것도 휴대전화에 코를 박고 나 몰라라 걸어오면… 2017-09-20
[사설] 미국의 대북 강경기류 속 불협화음 드러낸 정부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에 대한 국제사회의 대응은 이제 변곡점(變曲點)으로 접근하고 있다. 지난 12일 공식 개막한 제72회 유엔 총회에서도 북핵 문제는 가장 해결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이런…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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