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방·외교 참전 용사와 이등병 손자… 대 잇는 조국 수호 입력 2017-06-20 23:26 업데이트 2017-06-21 01:2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diplomacy/2017/06/21/20170621027022 URL 복사 댓글 14 참전 용사와 이등병 손자… 대 잇는 조국 수호 20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수료식에서 한국전쟁 참전용사인 이창우(오른쪽·86)씨가 손자 이하람 이병의 전투복 어깨에 태극기를 달아 주고 있다.논산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참전 용사와 이등병 손자… 대 잇는 조국 수호 20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수료식에서 한국전쟁 참전용사인 이창우(오른쪽·86)씨가 손자 이하람 이병의 전투복 어깨에 태극기를 달아 주고 있다.논산 연합뉴스 20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수료식에서 한국전쟁 참전용사인 이창우(오른쪽·86)씨가 손자 이하람 이병의 전투복 어깨에 태극기를 달아 주고 있다.논산 연합뉴스 2017-06-21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