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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애드컴 사업 확대를 위해 마케팅 대행사와 MOU 체결

서울신문애드컴 사업 확대를 위해 마케팅 대행사와 MOU 체결

이기철 기자
이기철 기자
입력 2017-06-28 14:14
업데이트 2017-06-2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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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서울신문애드컴서 양사 대표 협약식 가져

서울신문 자회사인 ㈜서울신문애드컴(대표 김병헌)은 ㈜텐씨씨(대표 박재성)와 28일 서울 프레스센터빌딩 서울신문애드컴에서 양사의 효율적인 경영과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협력협약(MOU)을 체결했다.
김병헌(왼쪽) 서울신문애드컴 대표와 박재성 텐씨씨 대표가 28일 업무협약식을 가진뒤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서울신문애드컴 제공
김병헌(왼쪽) 서울신문애드컴 대표와 박재성 텐씨씨 대표가 28일 업무협약식을 가진뒤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서울신문애드컴 제공
서울신문애드컴은 이에따라 MOU를 통해 광고 분야와 서너지 효과를 낼수 있는 프로모션, MICE, 문화 마케팅, 온라인 및 디자인 분야로 사업을 확대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

텐씨씨는 마케팅 대행사로 BTL(Below the Line)분야에서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회사이다.

서울신문애드컴 김병헌 대표는 “광고에 국한된 사업 전개가 아니라 다양한 사업을 전개 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든 것이며 이를 통해 양사는 공동사업 또는 각 사가 진행하는 사업에 대하여 서로 제안하고 협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텐씨씨 박재성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변화하는 경영 환경과 마케팅 환경에서 광고주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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