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일 호프너가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A Tribute to Bambi’ 행사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br>EPA 연합뉴스
마레일 호프너가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A Tribute to Bambi’ 행사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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