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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아가 2013년 부산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작정한 노출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THE FACT
강한나는 2013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반전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앞에서는 단정하면서도 시크한 블랙 드레스로 보였지만, 뒤에는 엉덩이골까지 시스루로 비치는 파격적인 드레스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THE FACT
손예진이 2015년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사진=THE FACT
하나경이 2012년 청룡영화상 레드카펫을 지나고 있다. 하나경은 레드카펫서 넘어지는 돌발상황이 발생했으나 의도적이라는 비난을 받았다.사진=THE FACT
이채영은 2010년 서울드라마어워즈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노출 드레스로 장안을 떠들석하게 했다. 사진=THE FACT
전도연이 2007년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상반신을 훤히 드러낸 드레스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THE FACT
김소연이 2007년 부산영화제 레드카펫에서 깜짝 노출을 선보이고 있다. 평소 노출에 인색했던 김소연의 예상치 못한 반전은 현재까지도 회자 되고 있다. 사진=THE FACT
오인혜가 2011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파격 노출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오인혜의 노출은 호사가들 사이에서 역대급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사진=THE FACT
박시연이 2007년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해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THE FACT
손세빈이 2012년 부천국제영화제 레드카펫 개막식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사진=THE FACT
배우김선영 2013년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밟고 있다. 온몸의 전체를 휘감은 용의 타투와 허벅지에 새긴 장미꽃 타투가 팬들의 뇌리를 강타했다. 사진=THE FACT
홍수아가 2013년 부산영화제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THE FACT
배우 곽지민은 2011년 부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에서 가슴이 V라인으로 깊게 파인 파격적인 블랙 홀터넥 드레스를 선택했다. 사진=THE FACT
실검 1위를 장악했던 김사랑과 서신애의 노출 드레스.<br>사진=THE FACT
명품 배우 김혜수, 레드카펫 파격 노출의 원조로 불린다.<br>사진=THE FACT


레드카펫은 여배우들에게는 자신의 존재감과 함께 섹시함을 드러낼 수 있는 축제의 장이다.

따라서 레드카펫 위에서 해마다 더 아찔하고 자극적인 노출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화보를 통해 파격적인 노출을 서슴치 않는 여배우들의 과감한 드레스 자태를 모아 감상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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