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이 73일 앞으로 다가온 28일 올림픽경기장 가운데 처음으로 지붕에 오륜 마크를 새긴 강릉 스피드스케이트 경기장(가운데)이 선명하게 보인다. 왼쪽 경기장이 아이스하키가 열리는 하키센터, 오른쪽은 피겨스케이팅과 쇼트트랙이 열리는 아이스아레나. 강릉 연합뉴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이 73일 앞으로 다가온 28일 올림픽경기장 가운데 처음으로 지붕에 오륜 마크를 새긴 강릉 스피드스케이트 경기장(가운데)이 선명하게 보인다. 왼쪽 경기장이 아이스하키가 열리는 하키센터, 오른쪽은 피겨스케이팅과 쇼트트랙이 열리는 아이스아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