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크리스마스 마켓
북유럽 디자인 콘셉트 스토어 트레(TRE)의 임직원들과 어린이들이 5일부터 서울 강남구 삼성동 KEB하나은행 플레이스1에서 열리는 ‘트레 크리스마스 마켓 서울 2017’ 행사를 앞두고 3일 인테리어 소품과 문구류 등을 선보이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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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4 1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