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바다를 구하자” 입력 2017-12-06 22:36 업데이트 2017-12-07 00:1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enviroment/2017/12/07/2017120701001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바다를 구하자” 태안 기름유출 참사 발생 10년을 맞아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회원들이 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우리 바다를 구하자’(save our seas)라는 팻말을 들고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바다를 구하자” 태안 기름유출 참사 발생 10년을 맞아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회원들이 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우리 바다를 구하자’(save our seas)라는 팻말을 들고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태안 기름유출 참사 발생 10년을 맞아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회원들이 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우리 바다를 구하자’(save our seas)라는 팻말을 들고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7-12-07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