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풍의 역설… 뭉개지는 대봉감 입력 2017-12-08 22:26 업데이트 2017-12-08 23:1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12/09/20171209011011 URL 복사 댓글 14 대풍의 역설… 뭉개지는 대봉감 8일 오전 전남 영암군 금정면 백마리에서 한 농민이 수확량 증가로 가격이 급락해 시장격리 조치된 대봉감들을 경운기로 짓이겨 폐기하고 있다.영암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대풍의 역설… 뭉개지는 대봉감 8일 오전 전남 영암군 금정면 백마리에서 한 농민이 수확량 증가로 가격이 급락해 시장격리 조치된 대봉감들을 경운기로 짓이겨 폐기하고 있다.영암 연합뉴스 8일 오전 전남 영암군 금정면 백마리에서 한 농민이 수확량 증가로 가격이 급락해 시장격리 조치된 대봉감들을 경운기로 짓이겨 폐기하고 있다.영암 연합뉴스 2017-12-09 1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