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포토] ‘수의 입은’ 장시호, 잔뜩 웅크린 채 김지수 기자 입력 2017-12-11 19:40 업데이트 2017-12-11 19:4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7/12/11/20171211800082 URL 복사 댓글 14 최순실 조카 장시호씨가 11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항소심 속행 공판이 끝난 후 호송차에 오르고 있다.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