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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김연정, ‘손하트에 깜찍 애교까지’

치어리더 김연정, ‘손하트에 깜찍 애교까지’

강경민 기자
입력 2017-12-12 16:43
업데이트 2017-12-1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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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김연정이 지난 1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배구 흥국생명과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열띤 응원을 펼쳤다. 김연정은 경기에 앞서 흥국생명 구단의 홍보영상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김연정은 애교 넘치는 깜찍한 표정과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촬영에 임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4연패 늪에 빠졌던 흥국생명이 KGC인삼공사를 3-0으로 완파하며 승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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