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국회에 여러 장의 주차 위반 스티커가 붙어 있는 차량이 주차되어 있다. 하루에 한 장의 스티커를 붙인다는데 이 정도이니 얼마나 여러 번 위반을 했는지 짐작이 된다. 수많은 직원들과 취재진 그리고 방문객들이 오가는 국회인 만큼 나만 편하면 된다는 생각은 하지 않길 바란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서울 여의도 국회에 여러 장의 주차 위반 스티커가 붙어 있는 차량이 주차되어 있다. 하루에 한 장의 스티커를 붙인다는데 이 정도이니 얼마나 여러 번 위반을 했는지 짐작이 된다. 수많은 직원들과 취재진 그리고 방문객들이 오가는 국회인 만큼 나만 편하면 된다는 생각은 하지 않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