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포토] ‘홍시 맛 좀 볼까’… ‘까치밥’ 즐기는 직박구리

[포토] ‘홍시 맛 좀 볼까’… ‘까치밥’ 즐기는 직박구리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1-11 15:17
업데이트 2018-01-11 15:17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수은주가 영하 10도 아래까지 떨어진 11일 서울 종로구 누하동의 감나무를 찾은 직박구리가 까치 따위의 날짐승을 위해 남겨둔 ‘까치밥’을 먹으려고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의료공백 해법, 지금 선택은?
심각한 의료공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의대 증원을 강행하는 정부와 정책 백지화를 요구하는 의료계가 ‘강대강’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사회적 협의체를 만들어 대화를 시작한다
의대 정원 증원을 유예하고 대화한다
정부가 전공의 처벌 절차부터 중단한다
의료계가 사직을 유예하고 대화에 나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