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서울포토] ‘한-중미 FTA 정식서명식’

[서울포토] ‘한-중미 FTA 정식서명식’

김태이 기자
입력 2018-02-21 10:34
업데이트 2018-02-21 10:35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2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중미 FTA 정식서명식’에 참석한 대표들이 서명을 마친뒤 손을 맞잡고 있다. 왼쪽부터 타르시스 살로몬 로페즈 엘살바도르 경제부 장관, 아르날도 까스띨로 온두라스 경제개발부 장관, 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알렉산더 모라 코스타리카 대외무역부 장관, 올랜도 솔로르사노 델가디요 니카라과 산업개발통상부 장관, 다이애나 살라사스 파나마 산업통상부 차관.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중미 FTA 정식서명식’에 참석한 대표들이 서명을 마친뒤 손을 맞잡고 있다. 왼쪽부터 타르시스 살로몬 로페즈 엘살바도르 경제부 장관, 아르날도 까스띨로 온두라스 경제개발부 장관, 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알렉산더 모라 코스타리카 대외무역부 장관, 올랜도 솔로르사노 델가디요 니카라과 산업개발통상부 장관, 다이애나 살라사스 파나마 산업통상부 차관.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중미 FTA 정식서명식’에 참석한 대표들이 서명을 마친뒤 손을 맞잡고 있다. 왼쪽부터 타르시스 살로몬 로페즈 엘살바도르 경제부 장관, 아르날도 까스띨로 온두라스 경제개발부 장관, 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알렉산더 모라 코스타리카 대외무역부 장관, 올랜도 솔로르사노 델가디요 니카라과 산업개발통상부 장관, 다이애나 살라사스 파나마 산업통상부 차관.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많이 본 뉴스

의료공백 해법, 지금 선택은?
심각한 의료공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의대 증원을 강행하는 정부와 정책 백지화를 요구하는 의료계가 ‘강대강’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사회적 협의체를 만들어 대화를 시작한다
의대 정원 증원을 유예하고 대화한다
정부가 전공의 처벌 절차부터 중단한다
의료계가 사직을 유예하고 대화에 나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