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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멜라니아-아키 여사, 흑백 대비되는 의상

[포토] 멜라니아-아키 여사, 흑백 대비되는 의상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4-19 10:39
업데이트 2018-04-1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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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부인 아키 여사가 1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마라라고 리조트에 저녁 만찬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부인 아키 여사가 1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마라라고 리조트에 저녁 만찬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부인 아키 여사가 1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마라라고 리조트에 저녁 만찬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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