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한 컷 세상] “번호판 가린, 꼼수 주차”

[한 컷 세상] “번호판 가린, 꼼수 주차”

입력 2018-06-13 21:24
업데이트 2018-06-13 21:28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서울 종로의 한 이면도로에서 상가 주인이 불법 주정차 단속 카메라를 피하기 위해 차량 번호판을 가린 채 얌체 주차를 시켜 두었네요. 법망을 피하기 위해 번호판을 가린 ´꼼수´를 지켜보는 시민들의 마음이 불편할 것 같습니다. 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r
서울 종로의 한 이면도로에서 상가 주인이 불법 주정차 단속 카메라를 피하기 위해 차량 번호판을 가린 채 얌체 주차를 시켜 두었네요. 법망을 피하기 위해 번호판을 가린 ´꼼수´를 지켜보는 시민들의 마음이 불편할 것 같습니다.
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r
서울 종로의 한 이면도로에서 상가 주인이 불법 주정차 단속 카메라를 피하기 위해 차량 번호판을 가린 채 얌체 주차를 시켜 두었네요. 법망을 피하기 위해 번호판을 가린 ´꼼수´를 지켜보는 시민들의 마음이 불편할 것 같습니다.

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r

2018-06-14 29면

많이 본 뉴스

의료공백 해법, 지금 선택은?
심각한 의료공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의대 증원을 강행하는 정부와 정책 백지화를 요구하는 의료계가 ‘강대강’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사회적 협의체를 만들어 대화를 시작한다
의대 정원 증원을 유예하고 대화한다
정부가 전공의 처벌 절차부터 중단한다
의료계가 사직을 유예하고 대화에 나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