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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혜.<br>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정다혜.
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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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 강원도 양양군 낙산비치에서 ‘2018 비키니 코리아’가 열리는 가운데 스포츠서울은 참가자 중 반전매력을 가진 모델 정다혜를 소개했다. 정다혜는 작은 얼굴에 170cm의 늘씬한 키를 자랑했고, 고운 외모는 여려 보였지만 온 몸은 탄탄한 근육으로 빛나고 있었다.

정다혜는 단국대학교에서 생활체육학과를 전공한 스포츠 우먼이다. 피트니스를 비롯해서 요가, 필라테스, 웨이트 부문의 자격증을 갖고 있는 전문 트레이너다. 아름다운 용모 덕분에 피트니스 모델로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

특히 정다혜는 피트니스 모델로 두드러진 활약을 보여줬다. 지난해 유수의 피트니스 대회인 ‘SSA 코리아 대회’ 커머셜 모델 4위를 비롯해서 ‘피트니스스타 대회’ 피트니스 모델 4위를 기록했고, 올해는 ‘피트니스스타 퍼시픽리그 대회’에서 비키니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170cm 35-22-36의 아름다운 라인은 꾸준한 운동과 식단으로 만들어졌다. 이번 대회는 자신의 또 다른 매력을 살리기 위해서 출전했다. 탄력 넘치는 몸과 예쁜 용모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연예계 진출을 권유했다. 정다혜는 “전부터 방송 쪽에 관심이 많았어요. 컴퓨터를 보다가 대회를 알게 됐죠. 바로 신청했어요. 이번에 수상한다면 방송 쪽으로 진출하는 계기로 삼고 싶어요”라고 포부를 내비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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