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토] ‘부전여전’ 여홍철 딸 여서정, AG 금 노린다 김태이 기자 입력 2018-08-08 17:24 업데이트 2018-08-08 17:2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8/08/08/20180808801001 URL 복사 댓글 14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8일 오전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에 위치한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기계체조 여자 국가대표 여서정이 훈련을 하고 있다.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