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서울포토] ‘드디어 만났구나’… 北 아들과 눈물의 상봉한 92세 노모

[서울포토] ‘드디어 만났구나’… 北 아들과 눈물의 상봉한 92세 노모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8-20 16:49
업데이트 2018-08-20 17:05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20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단체상봉 행사에서 남측 이금섬(92) 할머니가 아들 리상철(71)을 만나 기뻐하고 있다. 2018. 8. 20

사진공동취재단

많이 본 뉴스

의료공백 해법, 지금 선택은?
심각한 의료공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의대 증원을 강행하는 정부와 정책 백지화를 요구하는 의료계가 ‘강대강’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사회적 협의체를 만들어 대화를 시작한다
의대 정원 증원을 유예하고 대화한다
정부가 전공의 처벌 절차부터 중단한다
의료계가 사직을 유예하고 대화에 나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