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서울포토] ‘드디어 만났구나’… 北 아들과 눈물의 상봉한 92세 노모

[서울포토] ‘드디어 만났구나’… 北 아들과 눈물의 상봉한 92세 노모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8-20 16:49
업데이트 2018-08-20 17:05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20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단체상봉 행사에서 남측 이금섬(92) 할머니가 아들 리상철(71)을 만나 기뻐하고 있다. 2018. 8. 20

사진공동취재단

많이 본 뉴스

  • 4.10 총선
저출생 왜 점점 심해질까?
저출생 문제가 시간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습니다. ‘인구 소멸’이라는 우려까지 나옵니다. 저출생이 심화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자녀 양육 경제적 부담과 지원 부족
취업·고용 불안정 등 소득 불안
집값 등 과도한 주거 비용
출산·육아 등 여성의 경력단절
기타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