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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 체육관에서 열린 ‘2018 피트니스스타 in 안산’ 대회가 열렸다.

전국을 순회하며 진행되는 이번 피트니스스타 대회에는 3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그동안 다진 탄탄함 근육을 뽐냈다.

특히 미와 체의 종합적인 요소를 다루는 비키니 부문은 여느 때처럼 수많은 미녀들이 몰려 관중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역도국가대표, 교사, 영양사, 프로모델, 쇼 호스트 등 다양한 직종의 참가자들은 한목소리로 “건강은 아름다움과 함께 자신감을 가져다 준다”고 말해 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워 줬다.

피트니스스타는 오는 11월 파이널전을 대미 올해의 일정을 미무리할 예정이다.

사진=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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