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북한 [뉴스 in] 안도현 시인의 ‘평양서 백두까지’ 입력 2018-10-01 23:30 업데이트 2018-10-02 03:1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north/2018/10/02/2018100200102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백두산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안도현 시인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백두산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안도현 시인 지난달 18~20일 남북 정상회담 당시 수행단의 일원으로 평양을 방문했던 안도현 시인이 서울신문에 당시 기억을 담은 기행문을 보내왔습니다. 안 시인이 보고 느꼈던, 그리고 언론 매체에선 볼 수 없었던 정상회담 이면의 이야기들을 지면으로 전합니다. 눈앞에 펼쳐진 듯한 북한의 풍경과 이를 해석하는 시인의 감성이 그야말로 감동입니다. 2018-10-02 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