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출신 가수 알폰소 멘도사가 27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바랑키야 외곽의 푸에르 콜롬비아에서 서핑을 즐기고 있다. 그는 다리가 없는 채 태어났으며 휠체어를 스케이트 보드로 바꾸었다. 현재 그는 역경을 극복한 사례이다. 또한 그는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고 랩을 부르며 취약한 상황에 처한 젊은이들에게 강연을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베네수엘라 출신 가수 알폰소 멘도사가 27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바랑키야 외곽의 푸에르 콜롬비아에서 서핑을 즐기고 있다. 그는 다리가 없는 채 태어났으며 휠체어를 스케이트 보드로 바꾸었다. 현재 그는 역경을 극복한 사례이다.
또한 그는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고 랩을 부르며 취약한 상황에 처한 젊은이들에게 강연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