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안전, 여성이 지킨다”
19일 서울 서초구청에서 열린 ‘여성안전 호신술 아카데미’에서 몰카보안관, 여성안전귀가 반딧불이 등 서초여성안전수호단 단원들이 호신술을 배우고 있다. 단원들의 신변안전과 위기상황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8-11-20 1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