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사내 칼럼 한 컷 세상 [한 컷 세상] ‘빵‘조심 입력 2019-01-16 22:40 업데이트 2019-01-17 01:5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column/onecut_world/2019/01/17/20190117029009 URL 복사 댓글 14 ‘빵‘조심 도로가의 한 구둣방 주인이 자동차 경적소리를 자제해 달라는 문구를 걸어두었다. 안전을 위해 만든 경적이 분풀이의 도구로 사용되고 있는 듯하다. 1초의 기다림으로 조용한 도로를 만들어 보자.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빵‘조심 도로가의 한 구둣방 주인이 자동차 경적소리를 자제해 달라는 문구를 걸어두었다. 안전을 위해 만든 경적이 분풀이의 도구로 사용되고 있는 듯하다. 1초의 기다림으로 조용한 도로를 만들어 보자.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도로가의 한 구둣방 주인이 자동차 경적소리를 자제해 달라는 문구를 걸어두었다. 안전을 위해 만든 경적이 분풀이의 도구로 사용되고 있는 듯하다. 1초의 기다림으로 조용한 도로를 만들어 보자.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9-01-17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