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크리스티안 에릭센(오른쪽)이 24일 토트넘 홋스퍼 경기장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알비온과의 홈경기 후반 43분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린 뒤 델레 알리의 축하를 받으며 홈 관중을 향해 환호를 터뜨리고 있다.1-0 진땀승을 거둔 토트넘은 승점 70을 쌓아 4위 첼시(승점 67)와의 간격을 3으로 벌리며 시즌 세 경기를 남긴 박빙의 3위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다. 손흥민은 두 경기째 골 침묵에 빠져 한 시즌 최다골(21골) 기록 경신을 또 다음으로 미뤘다. 런던 AP 연합뉴스
토트넘 크리스티안 에릭센(오른쪽)이 24일 토트넘 홋스퍼 경기장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알비온과의 홈경기 후반 43분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린 뒤 델레 알리의 축하를 받으며 홈 관중을 향해 환호를 터뜨리고 있다.1-0 진땀승을 거둔 토트넘은 승점 70을 쌓아 4위 첼시(승점 67)와의 간격을 3으로 벌리며 시즌 세 경기를 남긴 박빙의 3위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다. 손흥민은 두 경기째 골 침묵에 빠져 한 시즌 최다골(21골) 기록 경신을 또 다음으로 미뤘다. 런던 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