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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센 극장 골… 3위 굳히는 토트넘

에릭센 극장 골… 3위 굳히는 토트넘

입력 2019-04-24 18:14
업데이트 2019-04-24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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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센 극장 골… 3위 굳히는 토트넘
에릭센 극장 골… 3위 굳히는 토트넘 토트넘 크리스티안 에릭센(오른쪽)이 24일 토트넘 홋스퍼 경기장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알비온과의 홈경기 후반 43분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린 뒤 델레 알리의 축하를 받으며 홈 관중을 향해 환호를 터뜨리고 있다.1-0 진땀승을 거둔 토트넘은 승점 70을 쌓아 4위 첼시(승점 67)와의 간격을 3으로 벌리며 시즌 세 경기를 남긴 박빙의 3위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다. 손흥민은 두 경기째 골 침묵에 빠져 한 시즌 최다골(21골) 기록 경신을 또 다음으로 미뤘다. 런던 AP 연합뉴스
토트넘 크리스티안 에릭센(오른쪽)이 24일 토트넘 홋스퍼 경기장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알비온과의 홈경기 후반 43분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린 뒤 델레 알리의 축하를 받으며 홈 관중을 향해 환호를 터뜨리고 있다.1-0 진땀승을 거둔 토트넘은 승점 70을 쌓아 4위 첼시(승점 67)와의 간격을 3으로 벌리며 시즌 세 경기를 남긴 박빙의 3위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다. 손흥민은 두 경기째 골 침묵에 빠져 한 시즌 최다골(21골) 기록 경신을 또 다음으로 미뤘다. 런던 AP 연합뉴스



2019-04-25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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