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의 달밤’ 작사가 유호 별세

입력 : ㅣ 수정 : 2019-05-07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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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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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사가 유호

대중가요 ‘신라의 달밤’ 과 ‘맨발의 청춘’ 작사가이자 1세대 방송작가로 유명한 유호(본명 유해준)씨가 6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98세.

황해도 해주 태생인 고인은 작사가, 소설가로 활발히 활동하며 한국 최초의 방송작가로 이름을 알렸다. 경향신문 문화부장과 한국방송작가협회장을 지내기도 했다. 빈소는 가톨릭 은평 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8일 오전 10시 30분.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2019-05-0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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