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포토] ‘집행유예로 석방’ CJ 장남, 대마 흡연·밀반입 혐의 입력 2019-10-24 15:24 업데이트 2019-10-24 15:3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9/10/24/20191024500126 URL 복사 댓글 14 해외에서 변종 대마를 흡연하고 국내로 밀반입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가 집행유예로 석방된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선호씨가 24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구치소를 나서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