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포토] 윤미향, 굳게 닫은 입…위안부 배지는 그대로 강경민 기자 입력 2020-06-03 10:21 업데이트 2020-06-03 10:4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20/06/03/20200603500025 URL 복사 댓글 14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이 3일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윤 의원은 며칠째 국회로 출근하고 있지만 줄곧 사무실에만 머물고 있다. 백팩 차림에 재킷 왼쪽 깃 위에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상징하는 나비 문양 배지를 달고 있다.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변없이 사무실로 향한 것으로 전해진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