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우리금융 난치병 소아환자 2억 후원 유대근 기자 입력 2020-11-24 22:40 업데이트 2020-11-25 01:2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20/11/25/2020112502403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손태승(오른쪽) 우리금융 회장이 지난 23일 서울대병원 대한의원 본관에서 김연수 병원장에게 후원금과 헌혈증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우리은행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손태승(오른쪽) 우리금융 회장이 지난 23일 서울대병원 대한의원 본관에서 김연수 병원장에게 후원금과 헌혈증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우리은행 제공 우리금융그룹이 난치병 소아환자 후원금 2억원과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 500장을 서울대병원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혈액 부족 문제를 돕기 위해 지난달 15일부터 전 그룹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2020-11-25 2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