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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결국 무산?…“일본 정부, 취소키로 내부 결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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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1-22 14:50 국제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일본 도쿄에서 마스크를 쓴 남성이 12일 2020년 도쿄올림픽 광고가 나오는 전광판 앞을 지나고 있다. 2020.11.12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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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도쿄에서 마스크를 쓴 남성이 12일 2020년 도쿄올림픽 광고가 나오는 전광판 앞을 지나고 있다. 2020.11.12
EPA 연합뉴스

“도쿄올림픽 2032년 개최에 집중”
영국의 일간 더 타임스 보도
최근 일본 코로나19 다시 확산


일본 정부가 오는 7월 예정된 도쿄올림픽을 코로나19 대유행 여파로 취소키로 내부 결론을 내렸다고 영국의 일간 더 타임스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더 타임스는 익명의 일본 집권당 연합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이렇게 전하고, 일본 정부가 도쿄올림픽을 2032년에 개최하는 방안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올림픽을 개최하지 못할 것이라는 공감대가 있다면서 정부가 다음에 올림픽을 개최하는 가능성을 열어두고서 올해 대회의 취소를 발표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은 지난해 초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하자 올림픽 개최를 넉 달 앞두고 개최를 1년 연기했다.

최근 일본에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면서 올림픽을 다시 연기하거나 관중 없이 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도쿄올림픽 ‘일단 멈춤’  지난 23일 도쿄 시내에 내걸린 오륜기가 진입금지 표지판 뒤에 가려진 모습이 코로나19 사태로 올해 열리지 못한 도쿄올림픽의 운명을 보여 주는 듯하다. 도쿄 로이터 연합뉴스

▲ 도쿄올림픽 ‘일단 멈춤’
지난 23일 도쿄 시내에 내걸린 오륜기가 진입금지 표지판 뒤에 가려진 모습이 코로나19 사태로 올해 열리지 못한 도쿄올림픽의 운명을 보여 주는 듯하다. 도쿄 로이터 연합뉴스

IOC 위원장 “도쿄올림픽 예정대로 열릴 것”

그러나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앞서 일본 교도통신과 인터뷰에서 올여름 도쿄올림픽이 예정대로 열릴 것이며 대안은 없다고 말했다.

바흐 위원장은 이날 교도통신과 단독 화상 인터뷰에서 “현시점에서 도쿄올림픽이 오는 7월 23일 도쿄의 경기장들에서 개막하지 않을 것이라고 여길 이유가 없다”며 “이는 ‘플랜 B’가 없는 이유이자 우리가 올림픽 경기들을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르는 데 전념하는 이유”라고 밝혔다.

다만 그는 “IOC는 유연해야 하며 올림픽에 관여하는 사람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희생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는 관중 수를 줄일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이라고 교도통신은 설명했다.

바흐 위원장은 내년 베이징 동계올림픽도 계획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교도통신이 지난 9~10일 실시한 전국 전화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도쿄올림픽에 대해 응답자의 35.3%는 “중지(취소)해야 한다”, 44.8%는 “재연기해야 한다”고 답했다.
올림픽 남자유도 금메달리스트 노무라 타다히로(오른쪽)와 여자레슬링의 요시다 사오리가 20일 일본 미야기현 마쓰시마 항공자위대 공항에 도착한 도쿄올림픽 성화를 대형 성화봉에 옮겨붙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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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남자유도 금메달리스트 노무라 타다히로(오른쪽)와 여자레슬링의 요시다 사오리가 20일 일본 미야기현 마쓰시마 항공자위대 공항에 도착한 도쿄올림픽 성화를 대형 성화봉에 옮겨붙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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