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단독] 국민의힘 현직 의원 부인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손지민 기자 입력 2021-04-08 10:53 업데이트 2021-04-08 17:2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21/04/08/20210408500058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국민의힘 현직 의원의 부인이 8일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국민의힘 A의원의 배우자인 B씨가 이날 오전 9시 45분쯤 서울 서초구 반포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A의원의 딸은 “어머니가 돌아가신 것 같다. 호흡이 없다”며 112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는 점 등으로 미뤄 범죄 가능성은 없다고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손지민 기자 sjm@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