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양양 목재문화체험장 화재…3시간30분만에 진화 신성은 기자 입력 2022-01-25 10:20 업데이트 2022-01-25 10:2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22/01/25/20220125800001 URL 복사 댓글 14 24일 오후 10시 37분께 강원 양양군 송이밸리자연휴양림 내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불이 났다.불이 나자 소방대원과 산불진화대 등 130여명과 장비 26대가 투입돼 3시간 30분여만에 진화했다.이 불로 건물 1개동 약 900여㎡를 태웠다.방문객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5억원에 이르는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산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