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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국민 82% “러시아에 영토 양보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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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2-05-25 01:01 유럽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러시아 점령지 주민 77%도 반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UPI 연합뉴스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UPI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국민의 82%가 러시아와의 평화협정의 일환으로 영토를 내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키이우 국제사회학연구소가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자국민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2%가 러시아에 대한 영토 양보에 반대한다고 응답했다. 영토 양보에 반대한 응답자들은 전쟁이 장기화되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위협이 높아지는 등 어떤 상황에서도 영토를 가지고 러시아와 타협해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특히 러시아군이 점령한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77%도 영토 양보를 반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10%는 평화를 위해 영토를 양보하는 것에 찬성한 반면 8%는 모르겠다고 응답했다.

최근 서유럽 정상들을 중심으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휴전과 타협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탈리아는 최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유엔 등에 ▲우크라이나의 중립국화 ▲돈바스·크림반도 등 영토 협상 등을 담은 평화 로드맵을 제안하기도 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 대화에 나설 의사가 있다면서도 영토나 주권, 국민들을 타협의 수단으로 삼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



김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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