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하루키 신작소설을 구입하기 위해 독자들이 1일 교보문고에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낮 12시에 시작하는 행사임에도 독자들은 새벽5시에 부터 줄서기 시작했다.
이언탁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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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 신작소설을 구입하기 위해 독자들이 1일 교보문고에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이날 출간한 무라카미 하루키의 새 장편소설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를 사기 위해 새벽5시에 와서 줄서있던 독자가 첫번째 사인된 책을 구입하며 좋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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