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삼성에 따르면 이 회장은 새달 1일 서초동 삼성전자 본관에서 열리는 ‘2010년 자랑스러운 삼성인상’ 시상식에 참석한다. ‘자랑스러운 삼성인상’은 지난 1년간 삼성 내부와 협력사 임직원 중 큰 성과를 올린 인물들을 부문별로 선정해 상금 5000만원과 한 직급 특별승격 등의 혜택을 주는 제도다.
이 회장은 삼성특검 사태의 여파로 재작년과 지난해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10-11-3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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