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스마트워크센터 문 열어

삼성전자 스마트워크센터 문 열어

입력 2011-05-14 00:00
수정 2011-05-14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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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분당에… 재택·원격근무 가능

삼성전자는 회사에 출근하지 않고도 유연하게 일할 수 있도록 서울과 경기 분당 두 곳에 원격근무센터인 ‘스마트워크센터’를 개장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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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기 분당에 문을 연 삼성전자의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직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13일 경기 분당에 문을 연 삼성전자의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직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스마트워크센터는 재택·원격 근무를 신청한 임직원을 위해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지 방문해 일할 수 있는 근무 공간으로, 화상 회의 시스템과 회의실·수유실 등을 갖추고 있다.

원기찬 삼성전자 인사팀 전무는 “이번 재택·원격근무제 도입이 기존의 시간과 공간 중심의 근무 방식에서 성과 중심의 새로운 근무 문화로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초등학교 이하 자녀를 둔 임직원을 대상으로 재택·원격근무제 지원자를 모집했고, 이달부터 시범 실시에 들어갔으며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11-05-1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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