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생산자물가 6.6% 상승

8월 생산자물가 6.6% 상승

입력 2011-09-10 00:00
수정 2011-09-10 01:2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생산자물가 상승률이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8월 생산자물가지수’를 내놓은 한국은행은 “지난달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6.6% 올라 지난 4월 6.8%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3월 7.3%로 정점을 찍은 뒤 4월 6.8%, 5월 6.2%, 6월 6.2%로 둔화 추세를 보이다 8월에 반전됐다.

상승률을 견인한 품목은 농림수산품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2.5%가 올랐다. 전월보다는 4.9% 뛰었다. 특히 채소 가격이 지난해 8월보다 13.8%, 전월에 비해서는 20.3% 급등했다. 전기요금 조정에 따라 지난달부터 전기요금이 오른 것도 생산자물가지수를 높인 요인이 됐다. 전력·수도·가스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6.6%, 전월보다 2.4% 상승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11-09-10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