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中반도체공장 설립 길 열렸다

삼성 中반도체공장 설립 길 열렸다

입력 2012-01-05 00:00
수정 2012-01-05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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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는 삼성전자의 중국 현지 반도체 공장 설립을 위한 10나노급 낸드 플래시 국가핵심기술 수출 신고를 4일 수리했다고 밝혔다. 지경부는 전기전자 분야 산업기술보호 전문위원회를 두 차례 열고 중국 진출 필요성 및 기술 유출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같이 결정했다. 국가핵심기술의 불법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삼성전자가 기술보호대책을 수립·운영하도록 하고 정부가 정기적인 운영실태 점검 및 보안 컨설팅을 추진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6일 중국에 MP3, 휴대전화 등에 사용되는 메모리 카드용 낸드 소자 생산 설비를 건설한다는 내용의 신청서를 제출했다. 월 생산 규모는 12인치 웨이퍼 10만장이다.

상반기 인·허가 등 관련 절차를 완료하고 착공에 들어가 내년 하반기 제품을 양산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부지 선정 등 현지의 인·허가 절차를 추진하기로 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12-01-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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