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귀성길 스마트기술로 안전운행

설 귀성길 스마트기술로 안전운행

입력 2012-01-19 00:00
수정 2012-01-19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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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꺼풀 감지해 졸음 쫓고 차선 이탈 땐 경고메시지

‘민족의 대이동’이라는 설 연휴를 앞두고 안전운전을 책임지는 ‘스마트’ 기술이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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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현대모비스 연구개발본부에서 2년간의 연구 끝에 선보인 졸음방지시스템(DSM)을 관계자가 직접 시연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제공
18일 현대모비스 연구개발본부에서 2년간의 연구 끝에 선보인 졸음방지시스템(DSM)을 관계자가 직접 시연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제공
18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수년간의 연구 개발을 거쳐 지난해 말 선보인 졸음방지시스템(DSM)과 이미 에쿠스, K7에 적용하고 있는 차선이탈경고시스템(LDWS) 등이 대표적이다. LDWS는 운전자가 방향지시등을 작동하지 않은 채 차선을 이탈하면 운전자에게 경고를 알리는 시스템이다. LDWS는 세계 최초로 중앙차선과 일반차선도 구분해준다. 중앙선을 넘으면 일반차선을 넘을 때보다 한층 강한 경고 메시지가 작동한다. 또 2년간의 연구 개발로 지난달 첫선을 보인 졸음방지시스템. 얼굴 인식 엔진을 활용해 눈동자의 움직임이나 눈꺼풀의 반응을 측정한 뒤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면 경고음을 울리고 시트에 강한 진동을 줘 졸음을 쫓는다.

타이어공기압측정장치(TPMS)는 자동차가 알아서 타이어 공기압을 측정해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장치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12-01-1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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