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71%, 수당 받더라도 휴일근무 싫다”

“직장인 71%, 수당 받더라도 휴일근무 싫다”

입력 2012-02-14 00:00
수정 2012-02-14 11:0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부가 근로기준법 개정을 추진해 휴일근로를 연장근로에 포함하고 근로시간 특례업종을 축소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직장인들은 휴일에 쉬는 것을 근무 후 수당을 받는 것보다 선호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직장인 2천3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70.9%가 ‘휴일근무로 인한 실질임금상승보다 휴식을 통한 삶의 여유를 원한다’는 답변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휴일근무가 연장근로시간에 포함돼 근무 시간이 줄어드는 것에 대해 ‘긍정적’이라는 답변이 62.8%를 차지해 ‘부정적’이라는 응답(37.2%)보다 많았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이유로는 ‘삶의 질 향상’(37.6%), ‘신규 일자리 창출’(11.5%), ‘기업의 생산성 강화’(7.9%) 등의 의견이 나왔다.

한편 응답자 중 73.7%는 휴일에 근무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한 달 평균 근무횟수는 3회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