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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인터넷 유명 쇼핑몰에서 ‘해외 직송 상품을 싸게 판매한다.’며 고객을 유인한 뒤 가짜 유명 상표 의류와 신발 등 ’짝퉁’ 상품을 3900만원어치나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짝퉁’ 상품을 중국에서 들여왔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구입 경로 등을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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