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계약직 업무 검증 기한 6개월로 단축”

CJ “계약직 업무 검증 기한 6개월로 단축”

입력 2012-03-12 00:00
수정 2012-03-1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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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은 계약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데 필요한 업무 능력 검증 기한을 2년에서 6개월로 단축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CJ의 한 관계자는 “업무 능력이 검증된 계약직 사원을 조기에 정규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침”이라면서 “근무한 지 6개월이 지난 계약직은 정규직이 될 수 있는 조건이 주어진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CJ는 작년 12월 계약직 사원 600여명의 정규직 전환을 발표한 이래 지금까지 CJ프레시웨이, CJ푸드빌 등의 계약직 269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업무 능력 검증 기한을 6개월로 단축시킨데 따라서 예상보다 이른 오는 8월말까지 600여명 전체를 정규직으로 전환할 수 있다고 CJ는 전망했다.

CJ 인사담당 이종기 상무는 “고용 불안을 조기에 해소시켜주자는 차원에서 계획보다 정규직 전환시점을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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