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데이(11월 1일)’를 맞아 대형마트가한우값 할인 경쟁에 돌입했다.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3사는 한우데이를 기해 한우 전 품목을 30% 할인하며 제휴 카드 결제시 추가 20% 할인 혜택을 부여해 제품을 절반 가격에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마트는 다음 달 1일 하루 동안 총 300t 물량으로 한우 전 품목을 최저가에 내놓는다. KB·신한카드로 결제하면 정상가보다 50% 할인된다. 롯데마트도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한우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신한카드로 결제 시 50% 할인하며 준비 물량은 130t이다. 홈플러스는 다음 달 1일 한우 전품목을 할인판매한다. 신한·KB·하나SK카드로 결제하면 50% 할인받을 수 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이마트는 다음 달 1일 하루 동안 총 300t 물량으로 한우 전 품목을 최저가에 내놓는다. KB·신한카드로 결제하면 정상가보다 50% 할인된다. 롯데마트도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한우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신한카드로 결제 시 50% 할인하며 준비 물량은 130t이다. 홈플러스는 다음 달 1일 한우 전품목을 할인판매한다. 신한·KB·하나SK카드로 결제하면 50% 할인받을 수 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2012-10-3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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