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티스손해보험은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4월부터 사명을 AIG손해보험으로 바꾼다고 밝혔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AIG 그룹이 흔들리자 2009년 차티스로 이름을 바꾼 지 3년 만이다.
2013-03-2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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