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홍보도우미로 나선 재능기부 강사들이 어린이 문화예술교육 캠페인을 알리고 있다. 홈플러스와 한국피앤지는 28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전국 134개 홈플러스 매장에서 ‘함께 만드는 내일’ 행사를 연다.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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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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