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15일부터 8월 말까지 에너지관리공단 서울본부와 함께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한다. LG전자 에어컨 서비스 담당자가 에너지관리공단 직원과 함께 상가 건물과 일반 가정을 방문해 ‘적정 온도 지키기’와 ‘냉방중’ 스티커를 배포하면서 전기요금을 아끼는 방법도 전수한다. 이날 이상홍(오른쪽) 에너지관리공단 서울지역본부장이 LG전자 모델과 함께 서울 중구 명동 우리은행 입구에 절전 캠페인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LG전자 제공
LG전자는 15일부터 8월 말까지 에너지관리공단 서울본부와 함께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한다. LG전자 에어컨 서비스 담당자가 에너지관리공단 직원과 함께 상가 건물과 일반 가정을 방문해 ‘적정 온도 지키기’와 ‘냉방중’ 스티커를 배포하면서 전기요금을 아끼는 방법도 전수한다. 이날 이상홍(오른쪽) 에너지관리공단 서울지역본부장이 LG전자 모델과 함께 서울 중구 명동 우리은행 입구에 절전 캠페인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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