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웅섭(55)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이 정책금융공사 사장에 내정됐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10월 이후 5개월째 공석인 정책금융공사 사장에 진 원장을 내정하고, 임시국회가 끝나는 다음 달 초 금융위원장이 제청해 대통령이 임명할 계획이다. 진 원장은 행정고시 28회로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 금융위 대변인, 자본시장국장, 새누리당 수석전문위원 등을 지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2014-02-2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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