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 업체 117개로 늘어…1분기에 5곳 증가

다단계 업체 117개로 늘어…1분기에 5곳 증가

입력 2014-04-27 00:00
수정 2014-04-27 15:4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식 등록된 다단계 판매업체가 117곳으로, 3개월 전보다 5곳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공정거래위원회가 27일 발표한 ‘2014년 1분기 다단계 판매업자 변경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4개 사업자가 폐업하고 9개 사업자가 신규 등록했다.

이에 따라 다단계 판매업 등록업체 수는 2012년 1분기 71개사에서 8개 분기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이번에 신규등록한 9개 사업자는 직접판매공제조합 및 특수판매공제조합과 소비자 피해 보상계약을 체결해 판매원과 소비자들은 청약철회 및 환불거부에 대한 피해를 공제조합으로부터 보상받을 수 있다.

공정위는 주소나 전화번호 변경이 잦은 업체는 청약철회나 환불 거부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만큼 이들 업체와 거래할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비즈인터내셔날 코리아’는 1분기 중 공제조합과의 계약 해지로 영업을 할 수 없게 됨에 따라 거래 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업체는 조만간 폐업하거나 등록취소될 예정이다.

자세한 다단계 판매업체 변경정보는 공정위 홈페이지(www.ftc.go.kr)나 스마트컨슈머 홈페이지(www.smartconsumer.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